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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튀르키예(터키) 동남부에서 발생한 무시무시한 지진의 사망자가 현재 4천명이 넘게 발생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양국가에서 계속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고 있는 상태이다. 

   단 10초만에 건물이 무너져서 피할 수 조차도 없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7층 높이의 건물이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데는 단 10초였다. 현지시각으로 6일 새벽 4시 17분쯤 가지안테프의 주변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7.8이었다. 그리고, 이날 오후 1시 25분쯤에 두번째의 지진이 또 발생하였는데, 이또한 7.5의 강진이었다. 두차례의 강진으로 튀르키예 뿐아니라, 그 주변의 국가에서도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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