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 common sense 블로그

결승전에 25명의 참가자가 뽑혔다. 25명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보자. 하지만, 이날 (2월 9일) 방송된 미스터트롯2는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였다. 계속해서 20%대를 유지하던 미스터 트롯2는 10%대에 머물러 아쉬움을 더했다. 하락한 이유로는 박서진의 탈락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여전히 장르별에서는 1위를 놓치지는 않고 있었다. 아무쪼록 25명의 용사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점차적으로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지난 주 5주차 시청자 인기투표의 결과는 안성훈, 박지현, 김용필, 최수호, 진해성, 나상도, 황민호의 순서로 안성훈은 지난 4주차의 투표에서 6위로 내려갔지만, 5주차에 1위로 올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늘 10일 BTS 소속사인 하이브에서는 SM 을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SM의 대주주인 이수만의 지분 4228억원을 하이브에게 넘김으로써 하이브는 SM의 대주주가 된다. SM은 주식이 최고치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고 하이브는 현재 아직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현재 BTS의 휴식기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뉴진스, 세븐틴, 누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K-POP으로 달아오르는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어 많은 가능성이 있다. 현재 하이브는 보컬팀, 힙합팀, 퍼포먼스팀으로 여러방면으로 잘 구성된 MG세대의 유망한 연예인들이 잘 분포되어 있어. 앞으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중국시장이 열리면서 한국의 반도체에도 크나큰 반등이 있을 것을 예상하는 가운데 주춤했던 반도체의 시장을 잠시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까한다. 따라서, 반도체와 관련된 주가를 살펴보자. 삼성전자 코로나에서도 2021년 최고치를 찍었다. 하지만, 이제 중국의 시장이 열리면서 점차적으로 오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SK 하이닉스 하이닉스 역시 오를 것을 기대하고 있다. DB 하이텍 시스템 반도체 전문 회사이다. 반도체 위탁 제조사인 파운드리 업체이다. 작년 2022년 한 해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지금은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기류를 타고 있다. 네패스 반도체 및 전자관련 부품, 재료 및 화학제품의 제조와 판매를 동시에 하는 업체이다. FOWLP, PLP 등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반도체의 ..

중국시장이 열리게 되면 한국에서는 반도체, 철강, 석화 방면에서 기대를 할 수 있게 된다. 2022년 의외로 반도체 분야에서 하락세를 띠고 있었지만, 이제 중국이 열리게 되면서 기대를 해도 될 것 같다. 2023년 2월을 기점으로 중국으로 연결된 여러방면의 시장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해 보아도 될 것이다. 일단 중국의 스마트폰이 열리면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엑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에 매출 50%, 카메라모듈에 30%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연계된 한국 메모리 반도체도 중국으로 50%의 수출이 차지하는 시장이 살아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철강에서도 2022년 한 해 원자재의 높은 상승에 반등하게 되어 중국이 열리면 원자재가 공급이 늘어나고 가격엣 대해서 조절이 되기에 더 활성..

예대 마진으로 역대급 실적을 이루고 있는 금융회사들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 1위는 신한은행, 그 다음으로는 KB, 하나, 우리은행의 순으로 2022년 한 해 이익을 달성했다고 한다. 신한은 4.6조로 사상최대의 이익을 보고 있다. 혹 금융회사들이 이자장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진다고 하는데, ... 따라서 신한금융은 결산 배당금을 주당 854원으로 결정하여 연간 총 배당금은 2065원이었다. 불황 속에서도 금융지주회사들은 매번 이익을 보고 있는 것은 유가증권의 손익 감소, 기업대출자산 성장, 증권사의 사옥 매각 등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되었다고도 본다. 우리은행 또한 그룹의 순이익이 9조8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한편, 고객들은 힘겨워진다는 것이다. 현재 주담대(주택담보대출)의 이자..

2023년 현재 정부는 분당, 일산, 중동, 산본, 평촌의 수도권 신도시 1기를 포함해서 지방에서 노후된 단지의 용적률이 500프로 높아지는 정책을 촉진한다고 한다. 이는 일반주거지역으로 된 지역들을 준주거지역으로 전환하도록 토지의 종류를 변경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리모델링으로 전환하려고 했던 지역을 재건축 혹은 재개발로 전환하겠다는 특별법을 제정한다. 용적률을 높여서 더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서 토지를 준주거지역으로 돌리면 왜 좋은지에 대해서 궁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토지이용분류에 관해서 알아보자.